아시아문화전당, “홍콩 시민활동가 간담회 대관 취소는 사실과 다르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홍콩 시민활동가 초청 간담회 개최를 위한 시민단체의 대관요청을 취소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관계와 다르다고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12월 10일로 예정된 홍콩 시민활동가 간담회 행사와 관련해 옛 전남도청 별관 사용을 공식적으로 요청 받은 바 없으며, 따라서 취소·불허·통보 등 일체 행정 행위가 없었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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